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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4차 산업혁명 기폭제 역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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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시장 "중소기업이 스마트 해져야 대한민국도 산다"

(아시아뉴스통신=노호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2월 10일 17시 08분

지난 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데모 스마트공장을 제종길 시장(가운데)이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사진제공=안산시청)

경기 안산 성곡동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의 한 스마트 공장.

레일 위로 첨단 자동차 부품이 쉴 새 없이 지나가고 로봇이 큰 팔을 내밀어 부품을 하나씩 집어내 불량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송병훈 센터장(스마트제조혁신센터)은 "생산라인에 탑재된 스마트 기계가 제품 생산과정에서 만약 불량이 발생한다면 상호 연결된 여러 기계들과 마치 대화를 나누듯 역할 부담을 해 효율적인 공정을 재창조하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설계부터 생산까지 스마트 제조기술이 집약된 스마트공장, 총성 없는 전쟁이라 불리 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머지않아 맞이하게 될 스마트 공장의 미래 모습이다.

안산시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산스마트허브 공단의 체질 개선을 위해 스마트 공장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1만4000여개사가 입주한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한단계 도약 시킬 수 있는 해답이 바로 공단의 스마트화이기 때문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8개사의 스마트 공장이 몰려있는 안산.

박진우 스마트공장추진단장은 "안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업단지로 스마트 공장이 입주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고, 스마트 가능성이  높은 기업도 많다"며 "정부 시범 데모 스마트 공장도 안산에 문을 연 만큼 향후 스마트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이 매우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반월·시화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끌었던 안산.

안산시는 다가오는 향후 30년을 준비하며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화를 선언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제종길 시장은 "중소기업이 스마트 해져야 대한민국도 산다"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안산의 미래를 열고, 당당하게 시민의 삶이 더욱 나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 팩토리 유치와 마이크로 팩토리 도입, 안산스마트허브 재생혁신 사업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안산.

시는 현재 3조7000억원 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사동 90블록에 2018'까지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건립하고 이웃한 89블록과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연계시켜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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